[이데일리 안승찬기자] 동아제약(000640)은 끈적이지 않는 겔 타입의 무좀 치료제 ‘터비뉴 겔(Terbinew gel)’을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터비뉴 겔’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발 무좀을 비롯한 사타구니 백선, 어루러기와 같은 진균에 의한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라고 동아제약은 설명했다.
특히 끈적이는 느낌을 감소시킨 겔 타입 제제로 도포 후 시원한 느낌도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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