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운동회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로 5년째인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지원을 마친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등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전국 27개교, 약 1만 6500명의 학생이 친환경 교육환경의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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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운동회 종료 후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 참가자 전원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여 일회용 컵 사용자제 등을 통해, 단순히 이론적인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에도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친환경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아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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