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부담 덜기 위해 특별 보상 판매
안전 위해 타이어 적정 주기 교체 필요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타이어뱅크는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4월부터 특별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보상 판매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스트레스 받는 고객들의 지갑 사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준비됐다.
고환율로 물가 상승이 계속 되는 가운데 한달 넘게 계속 되는 중동 전쟁은 고유가까지 만들고 있다. 이런 문제로 일부 운전자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타이어 교체를 미루거나 주저하고 있다. 타이어는 안전운전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자동차 구성품.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교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운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보상 판매를 준비 했다.
타이어뱅크의 보상판매는 4월부터 전국 530여개 타이어뱅크 매장서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무 조건 없이 보상판매를 제공한다. 매장서 타이어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나 적용받을 수 있다. 타이어 상태나 교체 수량 등 그 어떤 예외 조건 없다. 1본당 5000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되며 보상 금액은 구매 대금 결제 시 자동 차감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보상판매를 도입하게 됐다.”며 “타이어뱅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힘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