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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박용진 전 의원 석좌교수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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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15 09:11:37

교양대학 강좌와 일부 전공 특강…대학 정책 멘토링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덕성여대는 지난 10일 박용진 전 국회의원을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김건희(왼쪽) 덕성여대 총장과 석좌교수로 임용된 김용진 전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덕성여대에서 면담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덕성여대 석좌교수 제도는 학문적 업적이 탁월하거나 사회적 명망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일정 기간 임용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사회 연계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새로 임용된 박 석좌교수는 교양대학 강좌와 일부 전공 수업을 대상으로 현안 중심의 특강을 운영하고 대학의 정책 멘토링, 산학·공공기관 연계 자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박 석좌교수는 지난 10일 덕성여대를 방문해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 등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인재 양성과 국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교육과 연구, 산학·공공 협력 프로그램 추진에 뜻을 모았다.

성균관대에서 사회학과 학사, 국정관리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박 석좌교수는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박 석좌교수는 국회의원 시절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김 총장은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실무와 정책을 잇는 시야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용진 석좌교수의 경험과 통찰이 덕성 교육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석좌교수는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수업과 연구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면서 “심화형 커리큘럼과 외부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와 현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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