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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직무대행 "부동산 PF 재구조화 속도 높일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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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중 기자I 2025.05.23 09:08:50

김범석 기재장관 직무대행, 23일 F4 회의
"부동산 PF 정리·재구조화 속도 높일 방안 논의"
"美·日 국채시장 변동성↑…국내 영향 지속 점검"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23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가 미흡한 일부 사업장에 대해 정리와 재구조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왼쪽에서 세번째)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자리했다.

김 직무대행과 회의 참석자들은 그간 정부의 부동산 PF 정리·재구조화 노력이 ‘질서 있는 연착륙’을 유도하는 데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직무대행은 “정리와 재구조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은 F4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요국과 미국 간의 관세 협상, 미국의 경제 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라는 것에 뜻을 모았다. 또 최근 미국과 일본의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할 요소로 꼽았다.

김 직무대행은 “F4 회의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외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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