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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시즌1은 초등학생 맞춤형 기초경제 교육인 만큼 눈높이를 맞추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의 EBS 자이언트 펭수 캐릭터로 경제교육의 높은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작됐다”며 “이와 더불어 ‘키움 x 펭수 시즌1’ 독후감 이벤트도 진행되며 키움증권이 목표하는 ESG 경영에 힘을 싣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경제교육 프로젝트인 키움드리머 3기를 지난 14일 발족했다. 지속적으로 경제 교육을 통한 건전한 경제 인식에 힘쓰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펭수와 함께했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자녀들의 경제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