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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3일부터는 메타버스 ‘제페토’ 플랫폼에 ‘서대문형무소 맵’이 공개된다. 실제 현장을 둘러보는 것처럼 옥사 내부에 들어가고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3·1절 당일 현장에서는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캘리그래피로 표현된 독립운동가 어록과 함께 인화할 수 있다. 역사관 관람은 무료이며, 예약을 통해 시간당 400명이 입장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프로그램
가상 공간에서 독립 만세운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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