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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證, 해외선물·옵션 거래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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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9.03.04 10:06:23

CME 등 5개 주요 거래소 103개 품목 취급

(이미지=메리츠종금증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해외선물·옵션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에 이어 해외선물·옵션까지 범위를 확대해 고객들의 원활한 해외투자가 가능해졌다.

투자자들은 영업점과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해외선물만 가능)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세계 최대 파생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비롯해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오사카증권거래소(OSE) 5개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103개(선물 89개, 옵션 14개) 품목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환전 없이 거래 가능한 ‘멀티통화 증거금’ 서비스, 증거금 감면 효과로 다양한 전략을 짜는 ‘포트폴리오 증거금’,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한 ‘헷지계좌’ 등을 제공해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려면 영업점이나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해외파생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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