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트위터)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한국과 일본의 야경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왼편이 한국, 오른편은 일본이다. 하지만, 우주비행사 랜디가 주목한 것은 한국과 일본이 아닌 ‘어선’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 어선들이 마치 병 속에 잡힌 반딧불이처럼 보인다. 너무나 아름답다”고 소감을 남겼다.
|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