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민정 기자]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뉴스다.
△1면
-메르스 조기극복 시민의식에 달렸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칼자루 쥔 국민연금
-9000兆 아시아 인프라시장 ‘활짝’
△메르스비상
-“메르스 수습될 것…위험수준 아니다”
-서울 강남·서초 126개 학교 휴업
△메르스 비상
-삼성서울병원 환자 “병원 측 관리 철저…퇴원 생각 없어”
-외국인 관광객 2만명 예약 취소 유통가 ‘직격탄’…이번주 고비
-“성수 사용 금지”…미사·예배당 주의 당부
△메르스 비상
-‘공포 확산’부터 막자…메르스 발생 경유병원 전격 공개
-1번 환자 곧 퇴원…“사망자 5명은 중병있어”
△종합
-금리동결 12명·인하 8명
-여야 “메르스 초당 협력하자”…특위 구성 합의
-‘환불 불가’ 온라인 면세점 10곳 적발
-법조·윤리協 ‘전관예우 감시기구’ 맞나요?
△금융
-“취업 대신 창업”…자영업자 대출증가 사상최대
-소액 휴면계좌 거래중지 추진
-한토신 가세…HK 저축銀 인수전 ‘후끈’
△亞 인프라시장 ‘빅뱅’
-‘철도공룡’ 출범 원전기업·IPO로 자금조달…中경제패권 잰걸음
-실크로드·金펀드 조성 35년간 수백조원 투입
-“유럽 최단 물류통로 생기는 것…한국엔 기회”
△산업
-SK하이닉스 “임금인상분 20% 협력사 지원”
-삼성 SDI 편광필름 ‘1조클럽’ 앞당긴다
삼성·LG 특허곳간 활짝
-넉달연속 오른 석유화확제품 “아직 멀었다”
-트럭 버스도 ‘유로6’ 시대 시동
△산업
-난방비 줄이고 쓰레기 압착…‘공공IoT’ 가능성 엿봤다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호핀’ 인수
△생활산업
-韓‘클레어스’ 부드럽게 ‘쓱쓱’…日‘손바유’ 아침까지 ‘촉촉’
-오뚜기 ‘저가공세’에 업계 긴장
-옥션 “LG생전 반값에 사세요”
△자동차
-우렁찬 배기음에 ‘두근’…코너링 드리프트에 ‘짜릿’
-국산 마지막 컨버터블 ‘엘란’ 아시나요
-車엿보기 엠블럼 의미 벤츠-아우디
△벤처중기
-한샘 “3년내 B2C 승부수…중국 720조 시장 잡겠다”
-“제품 시험인증제 대폭 완화돼야”
-식품 중기 30% “할랄시장 진출 희망”
△문화
-8751회 공연·317만명에 사랑받은 명작
-은둔형 외톨아들 ‘세상과 화해하기’
-복사기 앞 터미네이터 ‘미생’을 위한 퍼포먼스
△문화
-“광복 70년 ‘민족의 아리아’ 울려퍼져라”
-공민왕의 안동 피란기 지역색 듬뿍 담았네“
△골프&스포츠
-‘역전의 여왕’ 이정민 2주연속 우승 ‘첫3승’
-‘축구의 神’ 메시가 이끈 바로셀로나…21세기 최강팀 우뚝
-여자축구 12년만에 ‘16강도전’
-데뷔 9년차 이대희 생애 첫 우승 ‘축포’
-달라진 한화 KIA 덕에 자고나면 바뀌는 야구순위
△마켓
-중국A주 MSCI 편입 내일 결정 코스피 촉각
-뉴욕증시 국채수익률 따라 계속 출렁일 듯
-국내 주식형펀드 2주연속 하락
△증권
-몰랐으면 무죄…모른척했으면 유죄
-‘더 얇게 더 밝게’ LED 혁명 이끌다
-‘중국 본토펀드’ 올해도 잘 나가네
△글로벌마켓
-美 ‘고용 임금’ 함께 뛰었다…리인상 임박
-美개미 증시 낙관론 ‘12년來 최악’
-월가출신 45세 CEO 월마트 위기탈출할까
-애플 ‘미디어 수수료’ 낮춘다
△오피니언
-신종바이러스 시대 R&D가 해법이다
-‘포퓰리즘적 대출확대 정책
-‘중박영화 실종’ 우려스럽다
-렌즈로 본 세상 웨딩드레스 입고 달리기
-말말말 “자료제출 꼬투리 삼아 청문회 일정변경 안돼”
△피플
-오준호 KAIST 교수팀 ‘휴보’ 세계최고 로봇
-“공직 인사혁신 시작은 민간 전문가 영입”
-中게임사 ‘버핏과의 점심’ 26억원에 낙찰
-아시아나항공 “학생들 온정 필리핀에 전달”
-“개인정보 보호정책 개발 서둘러야”
-황창규 KT회장 세네갈 대통령, 융합 ICT 사업 협력방안 논의
-‘프라하의 봄’ 지지선언 발표 체코 소설가 바출리크 별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12명 모레 세계상공회의소 총회 참석
△사회
-‘석촌호수 물빠짐’ 미스터리…서울시 정밀검증 팔 걷었다
-메르스환자 24시간 이송반 운영
-檢 ‘成리스트 의혹’ 홍문종 의원 오늘 소환
-서울대 중간고사 부정행위 2명 징계
△부동산
-청약통장 없이 목좋은 내집마련 ‘무순위’ 신청 열풍
-메르스 공포에 모델하우스 썰렁
-서울 아파트 임대거래 3채 중 1채 ‘월세’
-파독근로자·한부모 가정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