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도자기, 프라우나 루시아(Lucia) 화병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도자기㈜ (www.hankook.com 대표:김영신)가 2014년 가을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고급화병을 선보인다.

한국도자기에서 출시되는 이 화병들은 최고급 도자기 재질인 본차이나로 제작해 그 자체로도 우수할 뿐 아니라 골드, 플래티늄 등의 핸드페인팅과 스와로브스키 엘레멘츠를 부착해 더욱 고급스럽다.

루시아 화병은 프라우나 화병 중에서도 입체감이 가장 두드러진 디자인으로 골드 도금체인과 3,099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원석을 3,000번 이상의 수작업을 통해 장식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한국도자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