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오뚜기는 `스낵면` 출시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뚜기 라면 페이스북 페이지인 `뚜기네 라면 이야기(http://www.facebook.com/ottoginoodle)`에 MT에 스낵면이 필요한 이유와 MT일정을 글로 남기면, 총 20팀에게 스낵면을 제공한다. 기간은 6월 6일까지다.
오뚜기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라면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대를 겨냥한 라면 개발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달 20일~30일까지 페이스북 담벼락과 트위터(http://twitter.com/ottoginoodle)에 스낵면의 스무살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겨면,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20명)과 스낵면 한 박스(20명)를 제공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는 면발과 깔끔한 맛으로 젊은 층을 사로잡은 스낵면이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올해는 젊은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20주년을 맞은 스낵면 외에도 2013년 25주년이 되는 진라면, 하얀국물 기스면, 부숴먹는 대표라면 뿌셔뿌셔 등 다양한 `장수 제품`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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