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공개된 3세대 비틀 디자인은 예전 모델보다 곡선을 완만하게 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화했다. 전체 길이가 168.4인치로 길어지고 높이가 6인치 높아지는 등 전체적인 크기도 커졌다. 새로 개발된 엔진에 비해 경제적이고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으로 골프와 제타 등 다른 소형 폭스바겐 모델과 같은 엔진을 장착했다.
디자인 변경은 남성고객 및 미국 외 고객들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1998년 재탄생한 2세대 비틀, 이른바 `뉴비틀`은 귀여운 이미지가 강해 소녀들의 차(girl's car)란 인식이 강했다. USA투데이는 미국에서 소녀들에게 `소년들의 차(boy's car)`를 팔긴 쉽지만 소년들에게 소녀들의 차를 팔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뉴비틀은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로,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폭스바겐은 3세대 비틀로 미국 뿐 아니라 중국과 유럽, 멕시코 등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새 비틀은 오는 9월이나 10월 정도에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나이키만 신는 줄 알았는데”…러닝 초보도 홀딱 반한 이 운동화[희나애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2400267t.jpg)

!['범죄도시' 속 그 동네 맞아?…가리봉동, 서남권 주거중심으로[손바닥부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85t.jpg)
![“세금 꼬박꼬박 냈는데”…9년 보유한 집, 양도세 비과세 거절된 이유[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82t.jpg)
![결혼 약속에 임신까지 했는데…바람핀 남친의 파혼 통보[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1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