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기자] KT(030200)는 5000억원 규모의 보통주 1312만주를 장내매수로 이익소각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KT는 "자기주식 취득 완료 후 지체없이 소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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