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신한금융그룹과 BNP파리바그룹이 합작 설립한 SH&C생명은 전국 신한은행 창구에서 `무배당 세이프홈 론 신용보장보험Ⅱ(갱신형)`을 판매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이용자의 사망이나 암진단시 보험사가 대출채무를 보험금으로 대신 상환해주는 신용보장보험 상품이다.
이 상품의 월보험료는 35세 남성 고객 기준으로 1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을 경우 매월 2만원 수준이다.
가입연령은 22세부터 5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