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승찬기자] 현대증권(003450)은 수도권 지역 7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트렌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방법, 금융 상품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현대증권은 전했다.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대증권 지점이나 스타벅스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와 머핀 등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
최철규 현대증권 WM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문화적인 서비스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증시혼조속 증권株 견조..`자통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현대증권, 분당정자동지점 오픈
☞현대증권, 최경수 대표 추가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