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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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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14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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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활동 전담…최근 법인 설립 마쳐
"멤버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더보이즈(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가 신생 레이블 세븐에잇레코즈(78 RECORDS)에서 팀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세븐에잇레코즈)
(사진=세븐에잇레코즈)
세븐에잇레코즈는 데뷔 초부터 더보이즈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온 업계 관계자들이 설립한 신생 레이블로 최근 법인 설립을 마쳤다.

세븐에잇레코즈는 14일 레이블 출범을 알리며 “멤버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더보이즈의 단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인 아티스트 발굴 준비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더보이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7년 12월 데뷔했고, 2021년 11월부터 약 3년간 IST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했다.

이후 이들은 2024년 12월 원헌드레이블에 새 둥지를 틀었으나 올 초부터 정산금 미지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다. 지난 4월 법원은 더보이즈 멤버들이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가처분 인용 이후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위해 각기 다른 기획사에 둥지를 틀었다. 세븐에잇레코즈는 이와 별개로 더보이즈의 팀 활동만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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