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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은 10년 된 서당 개" 최현석, 3연패 위기서 앙숙 김풍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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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4.12 14:33:26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vs윤남노도 맞대결
요리 외 댄스 배틀까지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첫 3연패 위기에 놓인 최현석이 농익을 대로 농익은 김풍과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열린다.

첫 번째 라운드는 향이 강한 음식을 즐기는 효연의 취향을 담은 ‘형기에 취하는 요리’ 대결로 프로그램 공식 앙숙인 최현과 김풍이 마주한다.

‘김풍 매직’ 김풍은 최근 연이은 승리로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2025시즌 챔피언 최현석보다도 높을 정도로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최현석은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김풍은 10년 된 서당 개”라며 경계심을 드러낸다.

‘냉부해’ 새 시즌 이래 처음으로 3연패 위기에 몰린 최현석은 어느 때보다도 진지하게 승부에 임했다는 후문. 대결을 지켜보던 MC 김성주마저 “최근 최현석 셰프를 본 것 중에 제일 열심히 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현석은 향기로 효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트키까지 꺼내 든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정호영과 윤남노가 ‘맥주 안주’를 주제로 격돌한다.

정호영은 “윤남노 셰프보다 맥주를 10년은 더 마셨다”며 자신만만한 도발을 던지자, 윤남노는 “한 번에 맥주 5L씩 마신다”고 응수하며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정호영과 윤남노는 요리 외의 매력 대결도 펼친다. 정호연은 ‘냉부 효연’으로 독보적인 춤 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남노도 ‘차세대 댄서’ 박은영과 함께 칼군무로 맞선다.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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