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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말차 트렌드 정조준… 디저트부터 음료까지 신제품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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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06 09:02:15

롯데웰푸드·칠성 신제품 출시
제주산 말차 활용 상품 확대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롯데식품 계열사가 최근 주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 시장 공략을 위해 디저트와 음료 신제품을 대거 쏟아냈다.

롯데웰푸드는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상시 운영 제품인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과 시즌 한정판인 ‘ABC초코쿠키 말차’, ‘칙촉 말차’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카스타드 상위 라인업으로 첫선을 보인 카스타드 Cake는 기존 제품 대비 필링 함량을 36% 늘린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롯데웰푸드는 기존 빈츠 프리미어, 프리미엄 몽쉘 등과 함께 총 7종의 말차 디저트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롯데칠성음료도 차 브랜드 실론티에 말차를 접목한 ‘실론티 말차 라떼’를 출시하며 음료 시장 대응에 나섰다.

실론티 말차 라떼는 청정 제주에서 재배한 말차를 사용해 차 본연의 깔끔한 맛과 깊은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으며, 340ml 용량의 소형 페트병 형태로 출시돼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롯데 관계자는 “말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전 연령대에 걸쳐 확대됨에 따라 각 브랜드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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