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3분 기준 SK(034730)는 전일 대비 1만8500원(7.28%) 오른 2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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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논의 중인 금산분리 완화는 반도체 등 미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대규모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SK그룹이 그 중심에서 가장 직접적이며 구조적인 혜택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상장 자회사의 지분 가치 상승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000660) 시가총액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SK스퀘어(402340) 지분 가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룹 순부채도 감소 추세로 돌아선 가운데 상반기 SK스페셜티 등을 매각했고 SK(034730)실트론의 기업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그룹 리밸런싱을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차원에서 주당 5000원 배당과 매년 시가총액의 1~2% 자사주 매입 소각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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