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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적십자와 함께 희귀병 환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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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2.04 09:29:02

매월 십시일반 모은 임직원 성금
4살 현이 치료비 긴급 지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LG유플러스(032640)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과 협력하여 희귀병 환아 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매월 급여에서 1천원을 공제해 적립된 기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기금을 대한적십자사가 발굴한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기금은 엔젤만증후군과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을 앓고 있는 4살 현이(가명)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월 150만원에 달하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한 현이 가족을 위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

대한적십자사는 LG유플러스 임직원 기금인 ‘천원의 사랑’과 함께 국내 도움이 필요한 환아 가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 문성욱 책임,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사진출처 : 대한적십자사)


3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문성욱 책임은 “희귀 난치병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현이네 가족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이번 기금이 현이네 가족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현이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현이네 가족과 같은 위기가정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와 LG유플러스는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ESG 전략적 파트너십’체결 △U+알뜰폰 기부요금제 ‘희망풍차’ 출시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캠페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물품 전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전기차 충전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함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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