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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장중 2700선을 하회 중이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재차 2600선으로 회귀한 셈이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170억원, 1394억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1396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이베스트리서치센터는 올해 코스피 지수 밴드로 2650~3000선을 제시했다. 윤 센터장은 “LG에너지솔루션이 비상장일 때 2750으로 하단을 제시했는데 이제 지수에 들어와 있으니 2650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정도 지수선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구간으로 보고 있고 밀리면 트레일링 주가순자산배수(PBR)로 1배가 2480선인데 여기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상단은 3000선을 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제일 중요한 키 요소로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돼야 한다고 봤다. 윤 센터장은 “지금 중요한 건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돼야 하는데 상반기에는 불확실성 해소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가 등 기업 이익에 불안정을 주고 있는데 결국 인플레이션이 가장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센터장은 반등을 위한 조건으로 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대차대조표축소(QT) 가이드라인이 나와야한다고 봤다. 윤 센터장은 “금리인상 스케줄보다는 이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하는데 어느 채권을 줄일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 만큼 빨리 못나온다”면서 “빨라야 오는 3월 내지는 5월 정도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짚었다.
이 같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보다 방어적인 투자 포지션을 권고하기도 했다. 그는 “성장주보다는 가치주가 나은 것 같다”면서 “최근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리오프닝 관련주를 좋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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