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창원 지역 어린이·청소년 무도인들이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는 창원시합기도협회와 경남무예총연합회 원생들이 기부한 물티슈와 라면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 제공)
이번에 전달한 물티슈·라면은 원생들이 12월 한달 동안 올바른 행동을 하고 선물 받은 물티슈를 관장들이 1개 당 500원에 다시 구매해 지급한 현금을 모아 마련해 더욱 이미가 크다.
이렇게 모은 물티슈 1000개와 라면 100박스는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가 지역 내 결식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김영태 한국결식아동청소년지원협회 대표는 “따뜻한 정성이 모여 모두가 행복 할 수있는 2021년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준 창원시합기도협회와 경남무예총연합회에 감사하다”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