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AI 대변인 `에이디`(aidy)와 김 전 부총리의 AI 아바타인 `윈디`(windy)를 공개 시연했다. 그는 “과학인재로서 혁명적인 시대변화의 산실”이라며 “AI 대변인 ‘에이디’는 기존의 선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기술 개발 과정에는 신생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김 전 부총리는 “AI 대변인이 지금은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나날이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며 “AI 대변인을 1호 인재로 영입하는 일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선거 캠페인으로 국민 곁으로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거대 양당이 최근 인재 영입 과정에서 여러 잡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검증이 안 된 문제도 있으나, 장식용품으로 청년이든 싱글맘이든 이런 저런 분들을 선거철만 되면 모셔온다”면서 “대부분 소모품으로 그치거나 일부 영입된 인사 중에는 자리사냥꾼으로 이쪽저쪽 기웃거리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태를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어 “(AI 대변인은) 유권자나 국민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다. 온라인 통해 만날 수 있다”면서 “여러 다양한 SNS 소통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쉽게 다가서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