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금융
YouTube LIVE
open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우리은행,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진출
구독
김유성 기자
I
2021.07.11 19:39:3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디지털 자산 수탁법인 출범, 시중은행 중 4번째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우리은행이 블록체인 기업 코인플러그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 수탁 법인을 출범시킨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KB국민, 신한, NH농협은행에 이은 4번째 수탁사업 진출이다.
우리은행 제공
11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조만간 우리은행은 디지털 자산 수탁사 ‘디커스터디’를 설립해 출범한다. 암호화폐를 비롯해 부동산 등 실물 자산에 기반한 증권형 토큰 등도 보관할 수 있다. 일종의 디지털자산 보관 서비스인 셈이다.
이 서비스는 개인이 거액의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기 어려운 데 나왔다. 암호화키를 분실하거나 가상자산 거래소가 파산하면서 디지털 자산을 분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은행은 법인이나 개인 대신 이들 디지털자산을 보관 관리해준다. 가상자산에 대한 쓰임새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수익원으로 본 것이다.
주요 뉴스
홍콩 '최대 야당' 민주당 31년 만에 결국 해산
"고맙다"...'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난 교사가 남편에 한 말 [그해 오늘]
'시드니 부자 총격범' 덮친 남성의 정체..."제압 중 총격 당해"
인천공항도로서 '택시 졸음운전'…여행 앞둔 20대 심정지·1명 사망
"돈은 온기 있을 때 나눠야"…15년간 100억 기부한 고려대 동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