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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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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03.10 10:53:4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유안타증권이 최근 선보인 인공지능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유안타증권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이 유망종목을 발굴하고 상승과 하락구간을 추천하는 티레이더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티레이더는 주식투자의 3대 출발점인 실적, 수급, 기술적 지표 등을 모두 고려해 상승 가능성이 큰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추천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2013년 상승과 하락 추세를 분석하는 알고리즘과 유망종목을 포착하는 시스템에 대해 특허 출원했다. 투자자에게 유용한 투자솔루션으로 만들려고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티레이더를 선보였다.

유안타증권은 주식 경험이 풍부한 우수 영업직원과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접목하고 고객 자문단을 운영해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은 “특허 결정은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인 판단으로 시장에 대응할 알고리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매주 목요일 장 마감 후 전국 지점에서 ‘티레이더2.0’을 활용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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