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LIVE’의 가치를 담은 내년도 네이버 서비스의 방향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석 대상의 분야와 규모에 제한은 없다. 동영상,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문화 컨텐츠 창작자부터 제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광고주, 언론사 등 네이버와 함께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를 공유해 왔던 모든 파트너들을 초대한다.
이번 ‘NAVER CONNECT 2015’의 키워드는 ‘LIVE’로, 모바일 네이버가 사용자와 함께 호흡하며 실시간으로 더 빠르게, 끊김 없이 사용자 니즈에 대응한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어 김광현 검색연구센터장, 장준기 동영상셀리더, 박선영 연예&라이프스타일센터장, 이윤숙 커머스컨텐츠센터장, 김승언 디자인센터장, 이건수 Oxygen TF장 등 검색, 동영상, 쇼핑, 디자인, 광고 부문을 이끄는 리더들이 나서, 더 생생해진 모바일 경험을 담은 각 서비스별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10월 29일부터 ‘NAVER CONNECT 2015’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등록은 무료이며,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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