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취임 후 전통시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 이달 들어서만 용인 중앙시장, 인천 부평종합시장에 이어 세 번째 방문이다. 이 같은 행보는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영화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직후 부전시장으로 이동했다.
박 대통령은 활어를 파는 제일횟집에 들러 “지금 전어철이죠? 많이 팔리는 편인가요?”라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 상인이 “아직까지는 경제가 안 좋다”고 답하자 박 대통령은 “어떻게든 경기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어 2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또 양과자 판매점 계영제과에서 과자를 구입하고, 반찬가게 명가네김치에선 고추된장 장아찌, 취나물, 게 조림 등을 샀다. 제과점 혜인베이커리에서는 가게 주인이 빵을 담아 선물로 건네자 박 대통령은 “그렇게 하면 내가 염치가 없다”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비용을 지불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 대통령에게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박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히 악수하고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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