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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스, 저소득층에 중고폰·통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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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3.03.19 16:27:4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 그룹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ktis(대표 전인성)가 서울시와 ‘모바일 에코 캠페인’ 업무 협약을 19일 체결했다.

폐휴대폰과 미사용폰을 수거해 재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은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폐기해 환경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저소득층에게 통신비로 지원한다.

재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은 전문 엔지니어가 수리해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체해 준다.

ktis는 “연간 총 10만 여대의 폐휴대폰이 재활용되며, 3000명 이상의 저소득층이 총 1억 원 규모의 통신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폐휴대폰은 ktis 운영 매장, 협력 매장 및 협력 기관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ktis 매장에서 통신상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3만원까지 제공한다.

자원재활용이라는 취지에 맞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카드 및 그린카드 소지자들에게는 추가 할인을 포함 최대 4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상세 정보는 모바일 에코 캠페인 카페(http://cafe.naver.com/ecokt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교체를 하는 매장은 정문에 ‘서울시-ktis 에코캠페인 인증마크’가 부착돼 있다.

전인성 ktis 사장(왼쪽)이 1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임옥기 기후환경본부장과 ‘모바일 에코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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