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증정은 한화그룹이 3년간 24억원을 출연해 진행중인 `한화 예술 더하기`프로그램의 일환.
한화그룹은 이날 용산구 소재 사회복지관 혜심원에서 한화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들과 한국메세나협의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기 증정식을 가졌다.
김 부회장은 "이번 악기 증정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문화예술적 소양 발달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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