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C&중공업에 이어 C&우방(013200)도 채권단의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됐다.
C&우방 채권단 회의에는 총 채권금융기관 38개사중 36개사가 참석해 96%의 찬성으로 워크아웃 개시가 확정됐다.
▶ 관련기사 ◀
☞C&우방, C&해운 121만주 장내 매도
☞씨앤그룹, 신용등급 CCC로 하향-한신평
☞워크아웃 신청한 C&우방은 어떤회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