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스페이스X, 옵션 거래량 224만 계약 돌파…콜옵션 사상 최고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8.08 06:41:1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페이스X(SPCX)의 옵션 거래량이 224만 계약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시간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옵션 거래량이 이 같이 증가했으며, 특히 콜옵션 거래량은 130만 계약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풋옵션 거래량은 94만3010계약으로 집계됐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계약은 2026년 8월 14일 만기인 320달러 콜옵션으로 6만4857계약을 기록했다. 지난6일 기준 이 계약의 미결제약정은 1만7702계약이었다.

2026년 8월 7일 만기인 125달러 풋옵션은 2만7866계약, 미결제약정은 6314계약이었다. 2026년 8월 7일 만기인 120달러 콜옵션은 2만747계약, 미결제약정은 2만6724계약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일 대비 15.83% 급등하며 133.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 인해 한 주간 주가 상승률은 25.77%에 달했으며,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33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0.11% 더 오르며 133.39달러를 회복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 나스닥시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이후 급등세를 나타내며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공모가 135달러의 주가는 6월 16에는 장 중 225.64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빠르게 매도세가 이어지며 지난 3일에는 104.83달러까지 빠지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4일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는 회복세를 보이며 공모가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