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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집 안에 있던 11세 여아와 7세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해당 가구의 문을 개방하고 들어갔을 당시 한 명은 현관 입구 중문 앞에서, 다른 한 명은 거실 베란다 앞에서 발견됐다.
당시 부모는 화재 발생 20여 분 전 아이들을 두고 외출해 집에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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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날 오전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엔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새벽 청소 일을 하러 나간 사이 불이 나 10세, 7세 자매가 사망했다.
경찰이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실시한 결과 거실에 있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선이 연결된 콘센트 인근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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