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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경기도, 가구기업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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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2.11 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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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유망 중소가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는 ‘2025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을 둔 가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개발’분야와 ‘마케팅’분야 중 1개를 선택해 각 분야별 최대 2개 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제품개발’ 분야에는 금형 제작과 워킹목업(Working Mock-Up) 제작, 융·복합 디자인개발이 해당하고 ‘마케팅’ 분야에는 방송매체 광고와 홍보용 카탈로그·동영상 제작,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이 있다.

도는 선정된 기업에 최대 2000만에서 3000만원까지 사업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추진해 총 42개사를 지원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은 제품개발에 고비용이 소요되는 시제품 제작과 제품판매에 필수적 요소인 카탈로그 제작, 매체 홍보 등 마케팅을 지원받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두석 경제실장은 “가구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사업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제조혁신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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