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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사무총장은 인천 강화군청에서 일하는 자신의 아들이 선관위 8급 경력직(강화군선관위)으로 채용되는데 위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채용 당시 강화군선관위에 빈자리가 없었음에도 김 전 사무총장의 아들이 지원 원서를 내자 선관위가 선발인원을 늘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김 전 사무총장의 아들은 임용 1년이 안 돼 상급 기관인 인천선관위로 옮긴 뒤 인천시 한 구 단위 선관위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전 사무총장이 아들의 인사 비리 관련 증거를 없앤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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