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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빌리브마이크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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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2.05.24 10:56:1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307870)과 무선통신기술 전문 업체 빌리브마이크론은 현실반응형 메타버스 디지털 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실반응형 디지털 헬스 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실버·키즈 디지털 헬스 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공동 개발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고령자와 아동이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이물감이 없으면서 친환경적인 소재로 개발 예정이며, 사용자가 착용하는 것만으로 위치 및 생체정보가 수집·분석돼 착용자의 안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조광원(왼쪽) 비투엔 대표와 엄재홍 빌리브마이크론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동반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적인 파트너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비투엔은 메타버스 기반의 웨어러블과 비접촉 디바이스 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시장 니즈를 발굴하고,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유치원의 돌봄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빌리브마이크론은 사물인터넷(IoT) 및 무선통신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가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웨어러블과 비접촉 디바이스 기술 고도화를 수행한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빌리브마이크론과의 협력은 현실반응형 실버·키즈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면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빌리브마이크론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엄재홍 빌리브마이크론 대표 역시 “비투엔과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웨어러블 및 비접촉 케어 디바이스 개발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제공하여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투엔은 현실반응형 메타버스 실버·키즈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며 두 건의 사업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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