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NH농협생명은 휴면보험금이나 수령하지 않은 보험금을 안내하고 지급하는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휴면보험금은 만기 또는 실효(해지)가 된 보험계약이 관련 법률에 의거 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 또는 보험금을 말한다. 미수령 연금은 연금개시 후 수령하지 않은 연금을, 미수령 만기보험금은 만기가 지난 후 수령하지 않은 보험금이다.
미수령 분할보험금은 보험상품별 보험기간 중 약관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해 보험금이 발생했지만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말한다.
NH농협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본인확인 후 지급한다”며 “안내장 발송, 전화안내, 고객 거래 시 안내시스템 활용, 소액 휴면보험금 자동지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잠들어있는 고객의 재산을 적극적으로 찾아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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