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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존중과 포용으로 희망 만들기' 올해 사회공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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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1.03.16 10:59:35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올해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 나눔형과 일자리 지원형, 지역 밀착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캠코는 이러한 내용의 ‘2021년 사회공헌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캠코는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 부응과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올해 사회공헌 추진목표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회에 대한 포용으로 희망을 만들어 가는 캠코’로 정했다.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은 활동을 확대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은 새로 추진키로 했다.

캠코는 우선 희망 나눔형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어린이, 청소년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한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다문화가정 현지 부모를 초청해 문화체험과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이주배경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이들의 정서적 정착을 돕는다.

캠코는 만약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초청이 어려우면 모국 부모에게 희망선물 보내기 행사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 도서관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예산 규모를 확대해 지속한다.

일자리 지원형 사업의 경우 ‘대학생 취업잡(Job)이’와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을 도울 방침이다. 또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과 ‘나라키움 소셜벤처허브’ 프로그램 등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자립과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캠코는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유휴 국유지 활용 스마트 케어팜 조성 사업과 온비드 활용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고유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도입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실천하는 게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문성유 사장은 “올해에도 캠코는 ESG 경영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정책에 걸맞은 나눔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원받는 분의 마음까지 배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캠코, 2021년 사회공헌 추진 계획. (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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