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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국 주요 도시 중 유일하게 공실률이 감소한 지역이며 전국 평균 공실률 12.4% 대비 3.4%포인트 낮은 수치다.
경기도 내 27개 주요 상권 중 2분기 대비 3분기 공실률이 감소한 지역은 11곳이었고 2분기와 같은 수치를 기록한 지역은 6곳, 공실률이 증가한 지역은 10곳이었다.
경기도 상권 중 공실률이 감소한 지역 중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분당이었다. 3분기 분당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9%로 2분기 6.4% 대비 4.5%포인트 감소했다. 이어 △오산시청(3.6%포인트 감소) △평택역(3.4%포인트 감소) △모란(3.3%포인트 감소), △동두천 중앙로(2.7%포인트 감소) 등의 지역 순이었다.
경기도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도 지난 분기 대비 증가했다.
3분기 경기도 중대형 상가 평균 투자 수익률은 1.37%로 2분기 1.31% 대비 0.6%포인트 증가했다. 전국 주요 도시 중 투자 수익률이 2분기 대비 상승한 지역은 경기도와 부산 단 두 곳뿐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경기도는 대형 주거 시설이 밀집한 곳이 많고 출퇴근 길 상당한 유동인구가 이동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상권보다 괜찮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또한 서울에 비해 비교적 임대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임대료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어 상권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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