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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국내 최초 반려견 쉼터 '도그 라운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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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18.12.03 10:25:10
(사진=신세계 프라퍼티)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으로 여기며 생활하는 펫팸족(Pet+Family)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쇼핑몰이 변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전용 쉼터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펫팸족 유치에 나서고 있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는 국내 최초로 반려견 동반 고객과 반려견이 함께 쉴 수 있는 ‘도그 라운지’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도그라운지는 반려견과 함께 쉴 수 있는 전용 소파를 비롯해 반려견이 용변을 해결할 수 있는 해우소, 반려인이 화장실 이용 시 반려견을 잠깐 묶어둘 수 있는 도그훅 등으로 구성했다.

도그훅은 반려견 동반 고객들로 화장실 이용이 불편할 수 있는 여타 고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화장실 앞 벽면에 반려견 목줄을 걸 수 있는 고리를 마련한 것으로, 잠시 묶여 있는 동안 반려견의 불안한 심리를 최소화 하고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가로 1m, 높이 0.8m의 가림막도 설치했다.

최재균 신세계 프라퍼티 운영팀장은 “스타필드는 국내 최초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쇼핑몰로 문을 열었지만 관련 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에 새로 도입한 반려동물 전용 쉼터는 동물행동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만든 것으로, 앞으로도 펫 프렌들리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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