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 매출 300억원을 달성한 백설 다담이 올해 매출을 400억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진행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백설 다담’은 언제 어디서든 ‘집밥’ 요리가 가능한 편의성과 맛으로 초보주부, 워킹맘, 1인가구, 캠핑족 등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해 매출 20% 성장을 토대로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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