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7일 SK네트웍스(001740)의 대규모 순손실에도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한신평은 SK네트웍스에 부여한 등급은 ‘AA-(안정적)’이다.
한신평은 “재무구조가 기존보다 약화됐지만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경상적 손실”이라며 “주력사업의 안정적 사업기반,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차입금 감소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2010년 투자한 브라질 철광석업체인 MMX 지분 손상처리로 지난해 4분기 순손실 6042억원을 기록해 자기자본이 3조1000억원에서 2조6000억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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