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크리스마스는 대신증권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하는 나눔 활동으로, 대신증권은 자선카페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 아동 돕기 연합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자선행사는 대신증권 임직원과 대학생 기자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자원봉사자 및 재능기부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식사와 음료 등을 판매한다.
10월의 크리스마스는 모금활동을 위한 자선냄비는 물론 소원트리와 보물찾기,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번 자선행사는 이날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공식블로그(blog.daish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머니팁]대신證, 350억 규모 ELS 5종·DLS 2종 판매
☞대신證, '움직이는 점포' 증권카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