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부산 쌍용 스윗닷홈 사직동 예가의 샘플룸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 공개해 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3일 밝혔다.
샘플룸이란 최고급 호텔 시공시 설계도면 대로 시공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골조가 완성된 후 각 평형별로 1가구씩을 먼저 시공해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직동 예가 샘플룸은 전체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조명과 타일, 벽지, 섀시 위치 등 인테리어와 조경, 공용시설 등을 최신 유행에 맞춰 공개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쌍용건설은 밝혔다.
한편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인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 25층 29개동 총 2947가구 규모로 인근 사직 2지구 재건축 아파트와 합쳐 약 3600 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06년 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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