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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구청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구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망원유수지 내 담수 현황과 배수 용량 확보상황, 빗물펌프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가동 준비 태세 등을 확인했다.
이날 총 129mm가 내린 마포구는 총 192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빗물펌프장 10개소 중 9개소를 가동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현재 호우경보는 해제된 상황이지만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침수피해와 산사태 위험성은 더 높아졌음으로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하고 구민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마포구)
![[포토] 망원유수지 점검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8004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