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아날로그 디바이스, 사상최고치…"반도체내 성장 잠재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5.12.12 07:17:5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날로그 디바이스(ADI)가 견조한 실적과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주가는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서며 전일 대비 0.65% 오른 283.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장 마감 직전 주가는 283.81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에 올라선 것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31.82%, 연초 대비 34.71% 가량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면서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강력한 실적과 전략, 시장 포지셔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혁신을 지속하고 제품군을 확장함에 따라 경쟁적인 반도체 산업 내에서 회사의 회복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아날로그 디바이스는 시장 추정치를 초과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채널 재고 축소, 개선된 경기 순환 조건, 인공지능(AI), 자동화 및 차세대 연결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디자인 윈(design wins) 파이프라인이 강화된 덕분으로 평가받았다.

월가 투자은행 가운데 울프 리서치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아날로그 디바이스에 대한 목표 주가를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역시 2025년에 25%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날로그 디바이스를 반도체 종목 중 탑픽으로 꼽고 목표 주가를 290달러로 올려 잡았다. 베어드는 경영진의 2026년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275달러로 조정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