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하나증권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이수페타시스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고성능화에 따른 고성능 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5공장의 기존건물을 활용해 생산능력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규모 증설에도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스위치 등 주요 고객사 차세대 제품에 다중적층 공정이 적용돼 공급부족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생산물량 절반 이상이 다중적층 제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 또한 “AI 서버 및 네트워크용 기판의 고사양화가 진행되면서 시퀀셜(고다층 기판 합착)과 HDI(빌드업)를 적용한 다중적층 기판이 확대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이수페타시스에 유리한 시장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