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G는 세척기 도입으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을 통해 매년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2.1톤의 탄소와 1.2톤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종문 HUG 경영인프라혁신단장은 “앞으로도 사내 친환경 설비를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내 친환경 설비 확대로 탄소중립 경영 이어갈것"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