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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면 혼방 라인도 강화했다. 백화점 브랜드 세사의 ‘마르니’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면 소재와 견고한 폴리에스터 소재를 혼방한 제품이다.
또 일체형 구스차렵이불 세사 ‘루이스’도 첫 선을 보인다. 앞면은 홑겹 원단을 덧대어 누빔 라인이 보이지 않는 이불커버로 연출하고 뒷면은 구스차렵의 누빔으로 구스 본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일체형 구스차렵이불이다.
한편, 세사리빙은 9월 한 달간 전국 대리점에서 추석 감사선물전을 진행한다. 헝가리 구스차렵이불, 다운필 차렵세트, 웰포 차렵세트 등 간절기 인기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