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지난 7일 구리고, 구리여고 등 7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네 꿈을 응원해! 그리고 사랑해! ’를 주제로 한 ‘2023 구리 고3 축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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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돌 그룹 시그니처와 루네이브의 미니콘서트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백경현 시장은 “3년 동안 잘 이겨낸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수능시험을 치룬 고3 학생들 모두 멋진 미래를 그려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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